지원책도 같이 필요해요

17년 만에 합의라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노사 모두 더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임금 근로자들 삶이 조금은 나아지길 바랍니다.
대기업보다 중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게
지원책도 함께 나와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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