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동결부터 외친 경영계

우리 삶을 누군가는 숫자로만 본다는 게 실감나요.
노동계도 애초에 너무 큰 걸 바란 게 아니에요.
최소한의 현실을 반영해달란 건데요.
근데 그걸 조금씩 깎여가며 버텨야 하네요.경영계도 조금은 같이 나눠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늘 희생은 약자 몫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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