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보러 가보면 진짜 체감이 확 와요. 생활비는 오르는데 통장은 비어가요.노동계 요구도 충분히 낮춘 것 같은데요. 경영계 매번 작작 햇으면..동결하거나 깎자는건 진짜 양심없는데 매년 이러더라구요.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현실적인 결론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