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더 무서운데 ㅎㅎㅎ

해마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더 무서운데요.
왜 임금은 늘 그 속도를 못 따라가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삶이 뒷전인 것 같아 자존심 상해요. 매년 노동계가 더 이상 양보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경영계가 조금이라도 더 내놓길 기대하지만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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