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폭이 가파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최저입금이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서,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즉,  입금이  오르면,  물가가 그만큼 오르기 때문에,   경제는 안 좋아 지게 됩니다. 

저는 2013년도에  4500원의 알바비는  너무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올라,  그에 따른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예전에는  알바를 해서,  김밥을 500줄 사먹었었는데, 

지금 알바를 하면,  김밥을 500줄 사먹을수 있을지의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임금의 상승폭 보다  물가상승폭이  더 크게 많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최저임금이   조금씩만  상승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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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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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김밥 가격도 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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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isu#CkrB
    슬프지만 그래도 현실과 타협해서 잘 정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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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최저임금으로 인건비가 비싸고 그러다보면 또 물건값이 그에 상응해서 또 올라가고 그런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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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3GGP17#dwx0
    그럼 뭐해요 월급은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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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정말 라면도 요즘은 너무 비싸진 것 같아요
    한끼에 만원이하로는 음식도 찾아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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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미#thz9
    현실에 맞게 적당히 오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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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물가 생각하면 큰 인상은 부담일 수 있죠. 점진적인 조정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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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
    악순환이 계속 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도 조금씩은 오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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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최저임금이라도 현실에 맞게 올려줘야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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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저거 올라서 사람쓰기어려우면
    사장님이 더 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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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쥬박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른 만큼 최저임금이라도 올라야 숨이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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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김밥 가격도 많이 오르긴했죠 퀄리티도 오르긴했다지만요 김,채소,계란값이 아무래도 많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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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최저임금 상승폭이 너무 크지않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