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폭이 가파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최저입금이  그동안 너무 많이 올라서,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즉,  입금이  오르면,  물가가 그만큼 오르기 때문에,   경제는 안 좋아 지게 됩니다. 

저는 2013년도에  4500원의 알바비는  너무 작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올라,  그에 따른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예전에는  알바를 해서,  김밥을 500줄 사먹었었는데, 

지금 알바를 하면,  김밥을 500줄 사먹을수 있을지의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임금의 상승폭 보다  물가상승폭이  더 크게 많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최저임금이   조금씩만  상승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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