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장에서 숫자 몇십 원 가지고 실랑이하는 게 참 갑갑하네요 그 몇십 원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차이를 주는지 알까 싶어요.
경영계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동결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묻고 싶어요.
노동자도 최소한의 존엄은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늘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임금은 못 올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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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에서 숫자 몇십 원 가지고 실랑이하는 게 참 갑갑하네요 그 몇십 원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차이를 주는지 알까 싶어요.
경영계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동결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묻고 싶어요.
노동자도 최소한의 존엄은 지켜야 하지 않겠어요.늘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임금은 못 올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