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원씩 깎고 올리는 걸로 뭘 바꿀 수 있나 싶어요.

회의 한다고 뉴스에 나오지만 우리 삶은 그대로라 답답해요.
겉으로는 노동자 생각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매번 똑같은 싸움 반복되는 것도 이제는 지겹고 화가 나요.
제발 최소한의 생계는 지켜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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