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진짜 최저시급의 정의를 따라서 물가 상승분만큼은 올려주셔야... 지방도 콩국수 하나에 거의 1.2만원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일 많이 시키고 돈 조금 주는 나라는 없을거같네요.
그래놓고는 외국 값싼 인력들 가져다 쓰면서
요즘애들은 고생을 안했느니 어쨌느니.
80년대 팽팽놀다가 대학만 졸업해도 대기업 들어가덭 시절도 아니고 그때 들어간 실력도 없는 586 세대들이 기득권이되어 나라를 망치고있죠.
집값도 지들이 다 올려놓고 폭탄 떠넘기기 하고있죠.
1
0
댓글 17
- lunanagom#502o
아직도 부족하지만 방향은 맞습니다. 다음엔 더 큰 폭으로 갔으면 해요.
뽀얀둥이임금과 물가는 한몸뚱이니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겠죠.
완소#vilD최저임금 주는 곳들은 그 금액에 맞게만 일 시켰으면 좋겠어요..
- 뽀얀둥이
ㅎㅎ 그건그렇죠.ㅎㅎ
- 박범철#FJtX
정말 시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시급이 올라야 한다 생각합니다
- 뽀얀둥이
우리나라 시급이 그리 낮은편은 아니지만 물가가 너무 살인적이네요.
- 금두꺼비
586 세대들은 전쟁도 안 겪어보고, 잠깐 보리고개 겪었다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로 고도 성장을 덕도 보고, 결혼도 쉽게 하고, 아파트도 쉽게 장만한 아주 복이 있는 세대 입니다.
- 뽀얀둥이
복이 있고 나라를 망치는 주범인 세대라고 생각해요. 집값의 꿀은 다 빨고 이제는 폭탄까지 떠넘기고.
- 가나디
자영업자들도 결국 월세,가맹비,재료비 이런게 제일 부담 큰거 아닌가요
- 뽀얀둥이
맞아요 대기업이 너무 상생을 모르는거 같아요.
- 하룰랄라
최저임금 깎자는 얘기만 나오면 당장 내 통장을 먼저 떠올리게 돼요
- 쥬쥬박스
공공요금이 고정비라서 임금이라도 올라야 가계가 버틸 수 있어요
- 쥬쥬박스
교통비가 늘어나면 월급이 그대로면 남는 돈이 없어요
- 햇살
점점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는거 같기도하고 걱정스러운거 같네요
- 온
개선해야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