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란에 대해

인류에 봉사하며, 양심을 갖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서약한 의사들이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환자의 생명을 협상,협박 도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사로서의 맹세와 사명감을 모두 내더진 행동입니다.

의사들은 여태 이런식으로 환자를 볼모로 배짱을 부려

의대 정원 증원 등 의사에게 자칫 불리할 수 있는

정책들을 모조리 반대해왔다고 하네요.

 

의협은 음주수술 금지같은 너무나 당연한 규정들까지 

'의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반대해왔다고 하는데

그래서 늘려준다는데 뭐가 또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이런 행동을 봐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하게 대응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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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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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홀릭
    환자가 우선이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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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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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정부에서 강경대응 멈추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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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좀 처벌을 하든 강경했음 하네요 의사들 너무 막무가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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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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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의사들은 그렇게 서약도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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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미추#yiOQ
    그냥 잘 합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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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서로 합의를 잘 했음 좋겠어요
  • 윤서맘87#4xqI
    맞습니다. 강경하게 대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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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한발 물러나서 합의를 해야겠지만 솔직히 좀 강경했음 하는 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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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토토#n2Of
    너무특권의식이네요 강경하게 대응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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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권 의식이 정도를 넘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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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소리감투
    의사분들 정신차림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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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해야 정신을 차릴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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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맞아요.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면 반대하고 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