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의사가 꿈인 아이가 묻더라구요
내용을 설명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곤란하고 힘들었어요.
사명감으로 일하는 직업중 하나인 의사가 이래도 되는걸까요
사람 목숨을 담보로 행해지는 파업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의사선생님들도 사정이 있으시겠죠.
하지만 목숨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더이상 무고한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