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의료를 개혁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은 높이 사줄 만 합니다.
그동안, 의사들은 솔직히 병원내 cctv 설치에 대해서도 반대하지 않았습니까?
또한, 의사들의 위법 행위후, 의사 면허 취소에 대해서도 좀 관대한 측면이 없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노령자가 증가할 수록, 의사들의 손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이 황금 밥통이라고, 착각하고, 밥 그릇 싸움만 한다면, 안 됩니다.
전장연 ( 전국, 장애인 연합회 ) 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시위를 하느라,
시민들을 고생시킨 것을 생각해 보셨나요 ?
본인들의 밥그릇을 위하여, 국민을 볼모로 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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