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수수을 앞둔 환자까지 두고 돌아선 의사가 정말 의사가 맞는걸까요?
의사라는 직업의식도 없는사람들이 무슨 의사라고 갑질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밥줄걱정하고 피해볼까봐 파업하는사람들...
그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환자가족들 국민들이 피해보는거죠
실질적인 의대정원 2천명 증원도 말도 안되는거같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