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대란 사태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강도가 사람을 인질로 잡은것과 무엇이 다른가?
의사로서의 사명감 따위는 전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