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는 찬성합니다만~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의 요구이자 의료계의 개선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계의 지금까지의 행태는 내밥그릇을 건들면 무조건 물어버린다식이라 

그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의 문제는 정원 확대의 수가 너무 많다는 것 아닐까요?

매년 1~2백명 확대와 놀해 2천명 확대는 하늘과 땅 차이 아닐까요?

 

현재 위암 환자라 대형 병원을 자주 가는 1인으로 의료계의 행태는 

비판 받아야 할 행동과 사고 방식입니다.

 

정부는 이번에야말로 대대적인 개혁을 한다고 하지만 너무 밀어붙이는 것이 불안합니다.

대화로 풀어가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