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물러난다면 대한민국이 멸망할때까지 의사집단은 아무도 건드리지못하는 무소불휘의 집단이 되고 말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이고 앞뒤가 꽉막힌 사람들이 의사라고 그동안 존경받고 사회적 지위를 누리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주입식 교육의 괴물들 같습니다. 이제는 의사는 장사꾼 보다도 못한 사기꾼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약회사에 리베이트, 대리 수술등 너무 버러지 같은 짓들이 속속 드러나고있죠. 그동안 유야무야 독보적인 존재라는 이유로 넘겼던 것들 하나둘씩 다 까발려졌으면 좋겠네요.
조금 힘든 시기이지만 다들 조금씩 참고 기다려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