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대의 흐름에 맞춘 필요한 변화라는 생각이 드네요.노령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데 정원은 크게 늘질 않으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지방에는 정말 큰 병원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아무래도 밀어붙이는 방법에 아무래도 거부감이 있을 것 같긴 하네요...원활한 소통을 통한 원만한 합의가 되면 좋겠습니다.이 문제로 인해 국민이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보고있어 걱정이네요 빨리 해결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