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아픈 환자분들에게 돌아가는 이 답보 상황이 맞는지요.
충분히 의사의 수는 늘려야 하지만
이렇게 대화 없이 강대강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 답답합니다.
기득권들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은 순차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최선을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물론 의대정원 확대는 총선 이후에도 계속해서 논의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