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나고 의사났지 의사나고 환자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아픈 환자들은 내버려두고 자신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의사들을 보니 답답하네요. 의대증원은 언젠가는 꼭 했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를 늘려서 소외된 지방 쪽 의료서비스도 챙기고 의사들의 과중한 업무도 나누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정책도 이번기회에 촘촘하게 만들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