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한창이던 2년전 지방 의료진의 수가적어 공공 의료진이라도 확충할려고 할때 400명 가지고도 의대생들의 덕분에 릴레이며 의사면허시험도 거부하던 국민을 볼모로 파업도 불사하던 이익단체였던 의사들이 이번 최소 1000명 최대 4000명 증원 이야기에 숨죽이고 있는 모습을 보며 세상이 창피함을 모르는 세상이 된거 같아 슬프네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법도 원칙도 무시하던 그들이 검찰공화국에 숨죽이는 모습이 과연 공부만 잘해서 의사를 만드는 이 시스템이 바른 길로 가는건지 궁금해집니다 .뭐 강한자에게 꼬리를 내렸으니 부디 의사수를 증원해서 공공의료가 정상적으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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