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변호사 등 모두 엘리트층이기 때문에 급격한 수의 증가로 인해 경제적 소득이 타격을 받게 되면 이를 서민층에 전가하게 되는 것이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한 의료비 상승은 결국 우리 서민층이 떠안게 됩니다. 결국은 국민 소득 상승으로 이를 상쇄 시켜야 하는데 경제가 급격히 성장할 수는 없으니 속도 조절을 잘 하면서 엘리트층의 소득도 유지해주면서 점진적으로 수를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