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입양이 흔하고 자연스러운 절차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동성혼에도 개방적인게 아닌가 싶네요.
동성혼이어도 입양을 통해 자녀를 부양할 수 있으니깐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흔치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