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성향은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 때 보다 개성과 취향이 존중되는 시대이며, 개인의 생각과 의견이 무시될 때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법과 사회적 통념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개인의 생각과 성향을 존중하자는 것이 아니라 법과 문화, 사회적 허용범위 안에서라면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반대하는 의견이 제시하는 이유가 법과 문화, 사회적 관념을 충분히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선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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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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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맘87#4xqI
    물론 성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합법화는 다른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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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맞습니다 개인의 성향이니
    존중은 해주되 아직 법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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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cPdT
    개개인의 성향은 존중받아야 해요 그리고 저는 거기서 더 나아가 법으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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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법과 문화 사회적으로 아직 허용할때는 아닌거 같아요. 아직은 시기상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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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평등한 제도는 청소년들에게 도 좋은영향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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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법 앞에 모두 평등하죠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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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개개인의 생각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사회적 합의가 없는 이상 합법화는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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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m#af5W
    뭐 한다고 피해줄게있나싶어서별다른 생각 없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