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 보면 그 사람들은 나와 다르다는 생각에 불편한 적도 있었고 이해와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에 저는 극구 반대합니다.
여백의미학자기한테 익숙하지 않고 기분나쁘다고 타인의 인권을 제한하는 게 맞을까요...? 소수자를 안 보고 싶은 건 기득권, 주류의 욕심일뿐입니다... 세상엔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가 있다는 걸 인정할 때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