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단계에서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국민적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데, 아직은 그만한 수준에 이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혼인 개념, 부부 및 부모의 역할, 자녀 복리, 문화적 전통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