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죄악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동성애는 죄악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죄악입니다. 

로마서에 따르면 죄를 짓고 또 지으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어기고 또 어기는 자들에게 가장 최악의 벌로 동성애를 허락하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계속해서 어기는 자에게 '가장 최악으로 질서를 어기는 동성애'를 허락하심으로 그 자체로 정죄되고 심판받을 짓을 하도록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질서 중에 가장 기본적인 질서가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하나를 이루고 결혼하는 것인데 이 기본적인 질서를 어기는 죄를 짓는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악한자에게 내리는 최악의 벌입니다. 질서를 어기는 자에게 질서를 더욱더 어기도록 하여서 그가 받을 벌이 가중되게 하는 것이죠.

그러니 동성애를 하는 자는 하루 속히 회개하고 이런 일을 더이상 저질르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무튼 이런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졌다는 것은 이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교회는 이에 대해 기도하고 또한 선지자 노릇을 하여 이런 무질서를 막도록 세상에 빛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