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현실적으로 힘들듯 합니다

月明 김#O7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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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애 낳기 위한 도구나 인구수를 위한 과정으로 보는 시선이 아니라 통상적인 가치관과 편견으로는 결혼은 출산과 직접적인 연결인데 출산이 아니라면점차 앞으로는 동성애 이성애를 포괄하여 사실혼으로 지금의 법으로 묶이는 결혼 개념을 대체 하는게 정책의 미래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또한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요즘의 정부에서는 출산을 기대하는건 사실이니까요

月明 김#O7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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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기는한데 정책은 숫자로 표시되는게 결과니까요딩크는 열려있는데 본인들의 노력으로 피하는거라면동성애는 가능성이 0니까요합법화는 정책과 연결되어 숫자로 표시되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거라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개인의 자유 선택으로 숫자가 낮은 것과 강제를 해도 힘든것은 구별해야하는거 아닌가 한다는거죠

月明 김#O7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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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법적인 합법 여부 상관 없이도 결혼하시면 되지 않을까요?결혼은 개인의 자유인데 합법을 필요로 하는건 왜죠? 불법은 아니지 않나요?이성결혼이라 해도 혼인신고 미루거나 안하는부부도 늘어가는데동성애 결혼한다 그러면 지금 법적인 처벌이 있나요?그저 혼인신고 말고는 다른게 없지 않나요?합법하면 그걸 반대하는 분들이 합법이니 다 괜찮아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그렇게 합법을 원하면 정책적으로 반대를 무시하고 합법을 추진할 정치권에서의 메리트가 있는 대안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의 의견으로 출산을 말한거고 그게 아니라면 합법화를 진행을 해야할 이유가 어필이 될 요소가 있냐는 뜻입니다.

月明 김#O7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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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은 전통적인 가족형태가 가장 안정적이었기에 지금까지는 그걸 강요했습니다만 
사실 출산이라는 영역은 동성애보단 이성애가 더 합리적이라는건 맞지 않습니까? 여성이든 남성이든 2세를 위해선 이성의 유전자가 필요하니까요오히려 출산율을 따지면 동성애보단 미혼모에 대한 지원이 출산율은 더 올라갈 것이란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미혼모에 대한 인식 변화와 동성애 합법화는 다른 방향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댓글 쓰신 분의 의견도 저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하지만 미혼모는 어찌 되었든 이성과의 관계에서 생긴 문제일텐데요지금 이곳에서 논의중인 동성애와는 방향이 다른 논제입니다.
미혼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서 미혼모도 출산을 당당하게 하고 그것에 대한 지원도 필요한것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또한 지금 떨어진 출산율에 대한 문제는 분명히 다뤄야할 큰 사회적 문제이지만그러나 지금 이 자리의 동성애라는 주제와 묶어서 논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저는 미혼모 같은 출산의 영역에 제한되는것이 아닌사회 전반적인 동의와 이득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출산을 언급한것이지 출산에 대한 의견을 논해보자가 아닙니다전반적으로 동성애 합법화가 출산율 향상에 직접적인 향상이 이루어지는게 
보증되고 그것이 결과가 아닐시 다시 합법을 소거를 한다 수준으로 해도 괜찮은 것인가 
다소 극단적인 대가가 아니고서는 사회에 동의를 구하기란 어려운 문제라는 것입니다.동성애 합법화를 통해 떨어진것이 아닌 이미 떨어진 출산율이 동성애 합법화를 하면 지금과 다르게 오르는 것이 확실한가?에 대한 증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저는 제가 적은 강제적이고 비합리적인 방법이 아니고서는 동성애가 출산율을 올릴 수단이 오히려 현 이성관계 상태보다 더 전무할것이라는 의견에서 언급한 의견이었습니다.이성간의 관계에서도 출산율이 낮은데 동성애가 어떻게 출산율을 더 안낮춘다는 것인지 의견을 알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다들 진짜 이 법을 제정할 정치권에 어필이 될 의견들은 제시를 안하시는듯 하여다들 단차원적인 의견만 제시하시니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서 글을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