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그냥 단순하게 사람이 사람 사랑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옛날에는 이 문제로 무시하고 폭행까지 했다는데 지금은 시간도 많이 지났고 조금씩 이해할수 있지 않나싶어요
저한테 나쁜짓한것도 아닌데
더이상 속상한일은 없게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