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친해지고 싶어도 안친해질 수밖에 없네요
이렇게 국가 단위에서 거짓을 이끌어가니까 말입니다
공산 사회가 논리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구소련과 중공 북한까지의 역사와 더불어 살펴봐도 문제투성이이고 집단 거짓유포와 분열을 국가가 주도해버리니 할말이 없네요
우리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국각의 역할이 중요해보입니다
좋은 지혜를 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