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으로 사망사고는 마니 아니에요

부모도 자식 케어가 힘들듯 선생은 다수의 학생을 상대 및 교육해야합니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 다르듯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덤덤한 평범한 학생이 있어요. 모든 케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정작 태어놓게 해놓코선 모든 교육은 선생에게 맡긴다는게 그게 부모의 도리인가요? 태어나게 한 생명체는 누구의 책임인가요? 기본적인 교육만 되어있어도 평범하게 학교 생활 잘합니다. 제발 집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주집떨지 말고 본인이 알고 있는 잘하는거 가르치세요. 아가들의 두뇌는 신선합니다. 그 두뇌의 시간을 죽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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