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왜들 그러시는지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게 신상공개까지 하다니 그 민원인은 자신의 분노를 엉뚱한 곳에 풀고 있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