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정말 힘들다고 하네요.국민 혈세로 월급받고 있다고 갑질하고 악성 민원까지 넣는 사람때문에 소중한 목숨을 잃었더니 안타깝네요.우리나라사람들만 특히나 공무보는분들 불친절해요.반백년을 살아온 동안 공공기관 가서 친절한분 한번도 못봤고 민원처리 웃으면서 설명해주기는커녕 종이 한장 달랑주고 설명없이 적어오세요.어떻게 하란건지 본인이 안당해보면몰라요. 그래서 이번 이슈를 읽고 마음의 변화는 없었어요.악성민원이 사라지기 위해서 나라법이 아닌 공무원교육과 우리나라사람의 인성교육을 동시에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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