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공무원의 끔찍한  희생뉴스를 보니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요즘은  공무원들이  악성민원인에게  시달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아니,  공무원 뿐만 아니라,    대면 업무를 하는   은행직원,  가게 점원,  편의점 알바 등 

  다양한  손님을 접해야 하는  이런  직군의   사람들이   악성 손님에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악성 손님의   모욕, 폭행 등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법개정을  다시해서,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악의적인  신상공개에 대해서도,  엄단을 해야 하므로,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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