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을 받는 공무원 잘못은 아닌데 어디다 얘기하고 화풀이 할데가 없으니 그런가봅니다.
요즘 감정노동자들 인권보호 많잖아요?
공무원들도 이런 악성 민원에 시달리지 않게 보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신상털기까지 너무 지나친거같습니다.
자제해야지요. 누군가의 가족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