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비판보다 아무렇게나 쓰여진 말들에 누군가는 큰 상처를 받습니다.예전부터 악플에 관한 논란이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법적인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말에 책음을 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