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제대로 말하지도 못할거면서
익명이라는 가면을 쓴 다음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말들로 상대방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게 된다면
그에따른 법적제재를 통한 올바른 사회구성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