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 숨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달면서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의 삶까지 망가뜨리는 악플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악플러들은 반드시 법적으로 제제 받아야 합니다. 깨끗한 인터넷 문화가 확산되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