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표현의 자유로 묶어 지금의 현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인터넷이 발전하지 않은 시절에는 상대방을 혐오하고 비아냥하고 배척하는 행동을 하면 사람들에게 배척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이 발전하며 댓글뒤에 숨어 혐오하고 경멸하고 자신의 문제를 상대에게 분노표출하는 사람들이 모일수 있는 장소가 만들어져 버렸습니다. 일베.엠팍.디시등 그들은 그들과 같은 집단이 모인곳에서 자기들과 같은 사람들과 모여 혐오조장.배척.분노표출을 꺼림낌없이 내뱃으며 자기들과같은 사람이 적지 않음을 알게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부작용이 일어남에도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수십년간 방치한결과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자극적인 문구에 휘둘려 점점 극우성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이러한 일륜배반적인 장소는 법적으로 반드시 없애야하며 그들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있는 장으로 끌어내야합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그릇된 생각의 비판을통해 숨어지내든 생각을 바꾸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