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명품, 해외여행, 터무니 없는 가격의 공구 등등
SNS에 과시하는 글들이 팔로워들의 소비를 조장하게 되고, 그 팔로워들이 또 다시 과시욕을 내세워 글을 올리고..
남들의 "좋아 보이는" 게시물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따라하고 싶어지는 등 부정적 감정이 많이 생기지만 사실 그 사람의 이면은 또 어떻게 다를지 모르는 일임..
악순환이 무한 반복 되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