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호텔룸을 공동으로 대여해서 한시간씩 사진찍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어딜 가나 사진 찍기 삼매경인 사람들 천지구요.
먹고살기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비싼곳과 명품관은 미어터진다고 하죠.
다들 보이는것만 중요하고 과시하기 바쁜 이 세상.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