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히
저도 그래서 최대한 자제해요
평범한 사람도 사치의 끝을 달리는거 같아서
위화감이 큽니다
그래서 sns시대가 달갑지 않아요
저도 그래서 최대한 자제해요
그 위화감때문에 누군가는 박탈감을 느낄수도
특히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주는거 같아요
저도 별세계인것마냥 신기하더라구요
맞아요 각자 수준에 맞게 소비하는게 맞다고 봐요
실제에서의 추억을 쌓는것도 중요하다고봐요
다 좋은 것만 보여주려 하니까요. 경쟁이 붙죠. 애들이 진짜 문제에요...
sns속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른 사람들 많더라구요.
죄다 명품에 해외여행가는 사람들만 있는 세상
샤넬 오픈런 같은 거 보면 참 이상해요
저도 SNS문제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아이들이 걱정이에요.
저도 sns들어가면 한없이 작아져요
저도 잘 안보게되더라구요..
SNS 보면 현타오죠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한것 같고 다 여유로운것 같고.. 한때는 저도 그런 마음을 느낀적이 있었지만 이제 신경도 안씁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보고 마는수준인데 그걸 즐기는순간 힘들죠
그렇죠 너무 위화감이 들죠 다 재벌임
동감합니다 보여주기식의 sns속 모습이 심각하네요...sns가 전부가 아닌데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졌구요
sns 들어가보면 위화감이 느껴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