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sns 속 보여주기식 삶이 더 심해진 것 같네요.
과시, 허영, 사치 전시가 결국 남들과의 비교로 이어지고 더더욱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법적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이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