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랑 소통도 하고
자기가 원하는 사진도 추억으로 남기고 하는 것도 좋은 것 같긴해요
다만 너무 남의 눈 의식해서 활동하고 하는건 좀 아쉬워요
자기 만족으로 적당하게 조절해가면서 하면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