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온갖 사치품 명품 걸치고
사진올려서
댓글반응 좋아요 반응에 위로 받고
계속 더하고 .
인플런서인지 뭔지 그냥 허울좋은 타이틀만 주고
그렇게 휴대포에 빠져 사는사람들 많음 ....주부도 그렇고
그냥 ....어떻게 보면 참.불쌍한 인생 현실을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