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에서 본인의 재산과 수입에 비해 많은 돈을 사치품이나 사치행위에 쓰는 것이라고 봅니다. 워렌 버핏이 10억짜리 자동차를 사는 것은 사치가 아니지만 월급300직장인이 10억짜리 자동차를 사는 것은 사치입니다. SNS에서 부유하고 잘 나가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SNS 사치가 유행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