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럽고 나도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계속 쫒아보게되면 상대적 박탈감이랑 공허함이 들어요. sns에 보여주기식을 위해 사치하고 낭비하면 결코 본인에게 득보다 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