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독이 되는 sns

주변을 둘러봐도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sns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아요. 일상을 공유하거나 멀리 있는 지인의 안부를 sns를 통해 알고 근황을 알아가는 정도..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여주기식, 과시를 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 시작한다면

sns는 삶의 독이 되는 것 같아요.

한 연구결과에 말하기를 sns를 접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울증의 빈도가 높아지고,

행복지수가 낮아진다고 해요.

 

뭐든 적당히 하면 약이 되고 과하면 독이되니 스스로 조절이 필요하다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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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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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철
    적당히가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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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담
    의도가 보여주기식이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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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아맘
    맞아요. 적당한게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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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데이지
    적당한게 뭐든지 좋죠. 그게 절제가 안되니 독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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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식
    저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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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현
    Sns는 낭비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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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ittang
    자기과시를 목적으로 하는분들이 은근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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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선
    적당해 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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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저도 그 연구결과 본적 있네요 ㅎㅎ
  • 나쏠
    그래서 전 안해요
    독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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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구름
    맞습니다. 중용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