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독이 되는 sns

주변을 둘러봐도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sns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아요. 일상을 공유하거나 멀리 있는 지인의 안부를 sns를 통해 알고 근황을 알아가는 정도..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여주기식, 과시를 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 시작한다면

sns는 삶의 독이 되는 것 같아요.

한 연구결과에 말하기를 sns를 접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울증의 빈도가 높아지고,

행복지수가 낮아진다고 해요.

 

뭐든 적당히 하면 약이 되고 과하면 독이되니 스스로 조절이 필요하다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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