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보여지는 삶때문에 나 자신을 잃지않길..

SNS를 보면 화려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좋은 여행지에 화려한 명품 의상, 비싼 차와 골프, 멋진사람들과 함께 꿈같은 시간들..

 

한국에 이렇게 잘살고 부자들이 많은가 느껴질정도..

하지만 통계로 보면 압도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200~300만원의 월급쟁이로 살아가고 있다.

(대형 은행권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잘사는 부모님의 도움이 아니라면 20~30대의 내 또래친구들의 SNS사치샷, 인생샷은 그만큼 후폭풍같은 출혈도 큰법이다.

 

아예 하지않을순없지만 내 인생에서 SNS활동이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

전 맨유 감독 퍼거슨경이 했던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을 새기며 오늘도 내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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