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속에 의대생에 훌륭한외모를 질투한 동급생들이 sns속에서는 악플을 달기도하겠지만 또다른 선망하는 대상의 피드를 탐닉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약한 속내탓에 질투와 선망이 뒤엉켜 요동치는 욕망에 사로잡힌 그 시간이 값진건으로 보긴 어렵겠다.
내가 자리한 현실이 초라해질뿐
현실을 마주하고 나의 힐링과 멘토링이 될 피드정도 보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