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시대는 연령을 불문하고 sns와 뗄레야뗄수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sns의 순기능도 있지만,
명품, 해외여행, 과시욕, 허세샷 등,, 상대적박탈감을 일으키는 피드와 사진들은 사회전반적으로 폐해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진짜 삶은 숨겨놓고 비싸고 예쁘고 좋은것만 공유하는 인터넷 피드는 과연 우리의 진짜 인생일까요..
거를건 거르고 줏대있고 땅에 발붙이고 사는 삶을 지향해야 할 시점입니다.
